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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고대 박성흠 교수 영입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9/09 [12:00]

서울적십자병원, 고대 박성흠 교수 영입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9/09 [12:00]

【후생신보】 “적십자병원에서 그간 쌓은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9월부터 외과 전문의 박성흠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암, 소화기궤양, 위 양성종양 환자와 보호자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흠 교수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의료원 외과, 일본 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종양외과, 게이오대학병원 소화기외과를 거쳐 2007년부터 고대 안산병원 및 안암병원 외과과장을 지냈다.

 

박성흠 교수는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고, 위암, 소화성궤양과 위 양성종양 등 복강경 위절제술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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