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올 해 상반기에만 회사 대표 제품인 게보린 등의 의약품을 1억 원 넘게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부된 주요 의약품은 삼진의 대표 브랜드인 해열진통제 ‘게보린’이다. 해당 제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소울러브피플, 굿뉴스월드 등 자선단체를 통해 국내 소외 계층과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기관에 전달됐다.
그리고 일본 노토반도 지진 긴급구호와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미얀마, 캄보디아, 말라위 지역의 의료 취약 계층도 제공됐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이번 의약품 기부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러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진제약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로 인한 소중한 가치도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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