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최전선 대장항암외과 방어 전략’을 주제로한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2024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필수의료에서 대장항문외과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재 직면한 문제점을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장학문외과는 필수의료의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응급수술 1등 외과, 야간수술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응급 수술환자 10명 중 4명이 대장항문외과 환자다.
필수의료의 최전선에서,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장항문외과가 제대로된 필수의료 시스템 확립을 위해 정책심포지엄을 마련한 이유다.
대장항문학회는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현재 직면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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