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웅제약 뉴스룸,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로 성장

산업 트렌드 등 깊이 있는 정보 전달…월평균 10만․누적 방문자 300만 돌파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8/07 [10:33]

대웅제약 뉴스룸,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로 성장

산업 트렌드 등 깊이 있는 정보 전달…월평균 10만․누적 방문자 300만 돌파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8/07 [10:33]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의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개설 5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산업 트렌드와 건강 정보 등을 깊이 있게 다루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들어 월 평균 10만 명 이상이 대웅제약 뉴스룸을 찾았고, 7월 말 기준으로 개설 5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는 320만 명을 넘었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미디어, 주주, 산업 관계자,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 준비생 등 수준 높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내외 전문가의 철저한 자문을 통해 정보를 제공 중이다. 카테고리는 크게 ▲기업뉴스 ▲R&D•제품 ▲마켓인사이트 ▲프레스센터 등 4개로 구성된다.

 

기업 뉴스 카테고리는 보도자료에 모두 담지 못한 자사 소식을 인터뷰, 르포, 기획 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R&D⋅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대웅제약의 선도적인 R&D 역량과 함께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대웅제약의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가면역, 암, 대사, 섬유증 등 대웅제약의 핵심 파이프라인부터 차별화된 제품에 녹아 있는 경쟁력까지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전달한다.

 

또, 대웅제약은 매월 1회 뉴스룸의 주요 소식과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모아 뉴스레터로 발행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일반인부터 업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이나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전달하며, 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전문 미디어로서 대웅제약 뉴스룸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