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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주블리아 8mL 이어 4mL도 가격 인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7/24 [10:19]

동아ST, 주블리아 8mL 이어 4mL도 가격 인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7/24 [10:19]

【후생신보】동아에스티(사장 정재훈)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4mL’의 가격을 25일부터 15%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블리아 4mL는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을 추가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주블리아 8mL’의 가격도 17% 인하한 바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고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무좀 치료제 중 유일하게 임상적 근거를 보유한 오리지널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가 제네릭 제품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인하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며 “손발톱무좀 환자들이 부담 없이 주블리아를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헀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고객 만족을 위해 주블리아의 용기를 변경했다. 주블리아 용기 외벽 두께를 두껍게 변경해 과다분출 현상을 개선했으며, 반투명한 용기로 변경해 잔여 용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mL, 8mL 생산 시 실제 용량 이상 충전되어 잔량 걱정 없이 허가량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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