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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정원태 부사장, ‘여행’을 주제로 회화 개인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7/22 [15:46]

유나이티드 정원태 부사장, ‘여행’을 주제로 회화 개인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7/22 [15:46]

【후생신보】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정원태 부사장이 ‘여행’을 주제로 한 태블릿 회화 개인전을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41에 위치한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개최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원태 부사장이 여행, 출장 중 만난 국내외 풍경과 단상을 그려온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태 부사장은 미술을 독학하며 테블릿으로 민화, 펜화,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수십 년에 걸쳐 그려왔다.

 

정원태 부사장은 “현재 이번 전시작품과 미전시작품을 담은 도록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전시회 기간 중 제작비에 가까운 가격에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면서 “작품 구매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굿즈를 선물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지난 2009년 개관한 유나이티드갤러리는 도심 속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전시자와 관람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누구나 방문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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