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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방사선수술학회 회장 취임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25 [13:36]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방사선수술학회 회장 취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6/25 [13:36]

【후생신보】  손문준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4월 1일 제18대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2년.

 

손문준 교수는 “다학제 간 연구와 협력을 통해 학회의 발전을 촉진하고 학술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겠다”며 “학문적인 연구를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손 교수는 현재 국내 의료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양성, 난치성 종양 및 암과 같은 만성 중증 질환에 대한 전문 필수 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문준 교수는 미국 UCLA 대학 메디칼센터와와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의 난치성 뇌종양, 뇌혈관기형, 척추종양, 전이성 암 등 신경계 종양의 초정밀 정위 방사선수술 분야를 연수했다. 현재 세계방사선수술학회, 미국 신경외과학회와 방사선종양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방사선수술학회는 감마나이프, 사이버나이프, 노발리스 등의 전용 장비와 선진 의료 기술을 활용해 방사선수술의 임상 및 학문적 발전을 목표로 하는 다학제 전문 학술단체다.

 

현재 신경외과학, 방사선종양학, 의학물리학 분야에서 300여 명의 교수진과 전문 의료진, 관련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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