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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으로 제때 못한 수술 476건

복지부, 의료이용 피해신고 건수 집계…전공의 많은 상종이 80% 이상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25 [09:29]

의료공백으로 제때 못한 수술 476건

복지부, 의료이용 피해신고 건수 집계…전공의 많은 상종이 80% 이상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6/25 [09:29]

【후생신보】 대형병원의 전공의 파업 이후 4개월간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수가 3,000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때 못한 수술은 476건이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전공의 집단행동이후 6월 21일까지 피해신고지원센터에 3,638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그중 피해신고는 813건(22.3%)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신고로 접수된 813건 중 수술지연으로 인한 신고건수가 476건(58.5%)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는 진료차질 179건, 진료거절은 120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환자피해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668건/82.2%)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김선민 의원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환자들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하루 빨리 정부와 의료계가 합의하여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종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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