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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다이소 염색약 유통 중단 결정

“약국보다 용량은 큰데 싸게 납품”…약사들 반발에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25 [08:39]

동성제약, 다이소 염색약 유통 중단 결정

“약국보다 용량은 큰데 싸게 납품”…약사들 반발에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6/25 [08:39]

【후생신보】 기존 약국에 납품하던 염색약을 다이소에 더 싼 가격에 납품해 약사들 반발을 불러왔던 염색약 제조사가 결국 사과와 함께 다이소 납품을 중단키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으로부터 세븐에이트 다이소 유통 관련 사과와 함께 후속조치 등에 대해 회신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논란 요지는 기존 약국에 납품하던 제품을 다이소에는 더 크고 싸게 유통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부 약사 사회에서는 불매 운동 언급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지역 약사회는 “약국보다 훨씬 싼 다이소 판매가를 보면 동성제약이 약사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 지 알 수 있다”고 반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제약사에 해당 사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사과와 함께 다이소 유통 출하 중지 답신을 받아 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앞으로도 약국에서 취급하는 제품이 유통망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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