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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여당은 즉각 간호법 심사하라”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24 [14:48]

민주 “여당은 즉각 간호법 심사하라”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6/24 [14:48]

 

【후생신보】 거부권으로 21대 국회에서 좌초된 간호법 추진을 최근 여야 모두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여당에 간호법 심사에 즉각 임하라는 지적도 나왔다. 

 

24일 이수진 의원(민주)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당은 국회 간호법 심사에 즉각 임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여야는 지난주 간호 관련 제정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특히 21대 국회를 통과했던 간호법의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좌초됐지만, 의료공백이 지속되자 여당 역시 간호법 추진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여당이 간호법을 발의한 만큼 즉각 간호법 심사에 임하라고 압박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간호법을 발의한 만큼 즉각 국회 간호법 심사에 임하길 바란다”며 “더는 간호법을 정략적 이해와 정쟁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간호 현장의 구체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더 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섰다”며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1인당 환자 수 축소 위한 국가 책무 규정 ▲간호사 교대 근무제 ▲간호 인력 출산·육아·교육에 따른 상시정원 배치 명기 등 간호 현장의 구체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반적인 국가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이 의원은 “더 나은 간호현장 만들기 위한 초석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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