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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장애, 5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많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7:15]

폭식 장애, 5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많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4/06/14 [17:15]

【후생신보】 폭식 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성인 중 1~3%는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는 폭식장애에 시달리고 폭식장애 환자는 1~2년 후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전향적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지만 특정 지역의 폭식장애 환자의 상태를 추적 관찰한 결과 폭식장애 환자 중에 절반 정도는 폭식장애가 5년 이상 지속되고 재발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74세의 폭식 장애 환자 137명의 상태를 확인한 후 2.5년이 지난 후 환자의 상태를 재평가했을 때 61%는 여전히 폭식 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했고 23%는 폭식 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지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증상이 있었으며 5년이 지난 후에도 46%는 폭식 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했고 33%는 폭식 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지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증상이 있었다.

 

2.5년이 지난 후 폭식 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던 사람 중에 5년 후 폭식 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하거나 진단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폭식 장애가 재발한 환자가 35%였으며 변화된 폭식 장애 진단 기준을 적용하면 2.5년 후나 5년 후까지 폭식 장애가 지속되거나 폭식 장애가 재발하는 환자가 더 많을 것이라고 맥린 병원의 Kristin Javaras 박사는 설명했다.

 

McLean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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