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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경영개선·운영 효율화로 진료시스템 체질 개선

설립 88주년 기념식 개최, 영성구현 대상 서울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 수상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14 [14:49]

CMC, 경영개선·운영 효율화로 진료시스템 체질 개선

설립 88주년 기념식 개최, 영성구현 대상 서울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6/14 [14:49]


【후생신보】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경영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진료시스템 체질을 개선한다.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은 설립 88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컨벤션 홀에서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평만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장, 민창기 기획조정실장, 이재열 병원경영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산하 8개 병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진료시스템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가톨릭 영성을 바탕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 전진할 것”이라며 “외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함께 각 기관별 운영 효율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하자”고 밝혔다.

 

특히 그는 “중장기적 진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진료 시스템의 체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 40년·35년·30년 근속 교직원 표창, 영성구현상, 우수교육과정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을 업무 현장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영성구현상 대상은 서울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원회가 수상했다.

 

또한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대외협력파트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은평성모병원 약제부 류지현 책임과 성빈센트병원 입원원무팀 신태호 차장이 개인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함께 성빈센트병원(임상실습 최우수병원상), 내과학교실 신장내과·응급의학교실(우수 핵심필수상), 방사선종양학교실(우수 특과과정상),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백광열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상락 조교수(우수 교수상), 의학통계학·자유쿼터(우수 교과목상), 발생조직총론·내분비 및 대사·EBM2(우수단위과정상), 통증환자에 대한 접근(우수선택과정상), 예방의학교실 임현우 교수(OMNIBUS 교육과정상) 등에 대한 우수교육과정상 시상이 있었다.

 

아울러 가톨릭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황세환 교수(성의 우수 연구자상 및 성의 논문 피인용상), 미생물학교실 이혜옥 교수(성의 최우수 논문상), 내과학교실 성필수 부교수, 방사선종양학교실 이병민 임상진료조교수(유선희 데레사 암 연구학술상)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한편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935년 경성부 영락정 1정목 39번지(현 중구 저동 1가 39번지) 소재 무라가미 병원을 재단법인 경성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매입해 ‘성모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년여의 개축과 보수공사를 거쳐 1936년 5월 11일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전국 8개 산하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총 6,500여 병상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의료 발전의 근간이 될 기초의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병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융합 체계 강화에 힘쓰는 등 새로운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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