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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정 사태 대응 위한 ‘비대위’ 꾸렸다

신응진 제1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 등 총 15인으로 구성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16:01]

병협, 의·정 사태 대응 위한 ‘비대위’ 꾸렸다

신응진 제1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 등 총 15인으로 구성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6/13 [16:01]

【후생신보】병원협회가 의정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꾸렸다. 위원장에는 신응진 제1정잭위원장이 임명됐다. 비대위는 위원장을 포함 총 15인으로 구성됐다.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을 제외하고 14인은 모두 대학병원 원장들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늘(13일) 12시에 롯데호텔서울 37층 가넷룸에서 제3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보고했다.

 

이날 이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도 수가 협상에서 많은 녹록치 않은 상황들로 인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렬된 데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먼저 유감을 표했다.

 

이어 “특히, 의대 증원 문제 등으로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사력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병협은 지난 5월 16일 개최된 42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 합동회의에서 의결된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 구성 및 첫 회의 진행 사항을 보고했다.

 

비대위는 신응진 제1정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총 15인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첫 회의는 지난 3일 있었다. 위원으로는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세종병원 이사장), 유희철 기획위원장(전북대병원장), 이강영 법제위원장(세브란스병원장), 김한수 제2보험위원장(이화여대 목동병원장), 남우동 병원평가위원장(강원대병원장), 김희열 정보화추진위원장(부천성모병원장), 정희진 의무위원장(고대구로병원장), 송정한 무소임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장), 권정택 정책 부위원장(중앙대병원장), 이성순 정책부위원장(일산백병원장), 정융기 수련교육 부위원장(울산대병원장), 박성식 이사(칠곡경북대병원장), 박준성 이사(아주대병원장), 정성운 이사(부산대병원장) 등이다. 병협 비대위는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을 제외하고 14인 모두가 대학병원 병원장으로 구성됐다.

 

비대위를 통해 병협은 ▲전공의 공백장기화에 따른 병원 위기 타개 방안 마련 ▲전공의 수련환경 및 수련공백발생 전공의 구제방안 모색 등을 집중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비대위 임기는 전공의 사직 사태로 인한 병원계 경영 위기가 원활히 수습될 때까지로 했다.

 

합동회의는 정부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진행 상황과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 결과, 총무부위원장과 6명의 직책이사 선임 내용 등을 보고 받고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더젠병원(김광섭 병원장), 모아병원(김용범 병원장), 큰사랑병원(김지현 병원장) 등 3개 병원의 신규 회원입회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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