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인니 식약처장 대웅제약 연구소 방문

대웅제약 글로벌 톱 수준의 GMP 시설 세포공정센터 시찰
대웅제약에서 근무하는 인니 근로자 15명 만나 비전 들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5:02]

인니 식약처장 대웅제약 연구소 방문

대웅제약 글로벌 톱 수준의 GMP 시설 세포공정센터 시찰
대웅제약에서 근무하는 인니 근로자 15명 만나 비전 들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6/05 [15:02]

▲ 인도네시아 식약처장 등 방문단이 최근 대웅제약을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은 또, 대웅제약에서 근무하고 있는 15명의 자국 우수 인재들과 대화를 나눴다.

【후생신보】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BPOM, 이하 식약처) 방문단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대웅제약의 연구시설과 공장을 둘러봤다.

 

이들 방문단은 또 대웅제약에서 일하는 젊은 인도네시아 인재들과 긴 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고 그들을 격려했다.

 

먼저 이들 방문단은 GMP 인증을 받은 대웅제약의 세포공정센터를 둘러봤다. 대웅제약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품질시험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생산 공정도 함께 소개했다.

 

대웅제약의 나보타 공장은 아시아 최초로 지난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실사를 통과했고, 그 해 유럽의약품청(EMA)까지 연이어 통과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와 당뇨병 신약 ‘엔블로’를 생산하는 오송 스마트공장은 브라질의 안비자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하기도 했다.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이번 대웅바이오센터 방문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GMP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운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또, 대웅제약에서 근무하는 자국의 젊은 우수인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웅제약에 근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인재들은 총 15명으로 이들은 임상개발, 생산, 나보타 개발, 글로벌 마케팅,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달루시아 청장은 이들과 만남에서 업무 성과와 성장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로서 대웅에서 능력을 갖추고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대웅의 임상 연구는 인도네시아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만큼 현지 임상 시험 프로세스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지난 20년간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온 대웅제약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했다.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BI)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최근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힘쓰고 있는 줄기 세포 치료제 개발을 지지한다" 며 "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이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 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인도네시아 식약처장을 비롯 내빈들을 초청해 지난 2005년부터 대웅제약이 현지 제약바이오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인도네시아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인도네시아의 제약바이오 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식약처장, 안달루시아, 박성수 대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