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솔바이오,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지난시와 협약, 첨단의료기기·바이오의약품 등 적극 협력
중국 현지 법인 설립 및 인허가·유관기업·투자 유치 지원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05 [09:15]

솔바이오,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지난시와 협약, 첨단의료기기·바이오의약품 등 적극 협력
중국 현지 법인 설립 및 인허가·유관기업·투자 유치 지원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6/05 [09:15]

【후생신보】  솔바이오가 중국 산둥성 ‘지난 의학발전 의학검사 실험실 유한공사’와 중국 진출 지원 및 엑소좀 선진 기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 중국 엑소좀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엑소좀 전문기업 솔바이오(각자대표 백세환, 반경식)는 중국 지난시로부터 ‘2024 한중 바이오헬스산업 협력교류회’에 초청받아 ▲엑소좀 정제분리 기술과 조기 암 진단기술 이전 ▲엑소좀 및 조기 암 진단기술 전문인력 양성 ▲현지법인 설립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하고 중국 산둥성 지난시 산하기관인 ‘지난 의학발전 의학검사 실험실 유한공사’(이하 지난의학발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 솔바이오-지난 의학발전 의학검사 실험실 유한공사 협약식 장면. 맨 왼쪽이 반경식 솔바이오 대표.

 

‘지난의학발전공사’가 소속된 지난국제의학과학센터는 ‘헬스케어 중국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40조원이 투입된 첨단 헬스케어 국제 스마트시티다.

 

대학병원과 연계한 ▲정밀의료 ▲의약품 ▲의료기기 ▲첨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보유 ▲창업육성 ▲연구개발 ▲인재양성 등을 지원하는 첨단 헬스케어 산업단지다.

 

인구 1억 7,000만명이 거주하는 중국 동북3성 지역을 거점으로 2,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과 최첨단 양성자 치료기 3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솔바이오는 세계 최초 ‘엑소좀 Local 이질성 변화 탐지기술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 엑소좀 분리기술 ‘뉴트라릴리스’ 등을 공개해 지난시 정책책임자들과 지난국제의학과학센터, 지난의학발전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솔바이오는 후속상담을 통해 중국 지난시가 중국 의료산업에 필수적인 인허가 절차와 중국 현지법인 설립, 유관기업 및 투자유치 등 중국 진출을 위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혀오는 등 중국지방정부와 핵심지원기관들과 실질적인 지원 협력방안을 협의해 중국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중 바이오헬스산업 협력교류회’는 2018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7번째 열린 한국-중국 보건의료 교류협력 대표 행사다.

 

올해는 헬스케어 산업 협력 추진 및 펀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中 지난국제의학과학센터관리위원회가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뢰걸 지난시 정협 주석, 이국상 지난시 부시장, 유창수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 홍헌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원장, 김종환 인천경제자유규역 투자유치사업본부장, 김윤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칭다오 대표처 수석대표 등 총 200여명의 한중 정부고위관료와 유관기관장, 투자사, 금융기관, 기업인들과 솔바이오, 한미약품, 한국콜마 등 12개 한국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솔바이오 반경식 대표는 “중국 지난시의 풍부한 현지 인프라와 첨단의료시설을 활용함에 따라 솔바이오의 중국진출이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 엑소좀 기술을 이용한 사업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해 중국 의료기기 및 제약 바이오 시장을 석권한 대표적인 교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바이오’는 세계 최고수준의 엑소좀 분리 원천기술 ‘뉴트라릴리스’와 면역분석기술 ‘엑소메인’, 세계최초 엑소좀 이질성을 극복한 ‘엑소좀 Local 이질성 변화 탐지기술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을 보유한 혁신바이오벤처기업이다.

 

혈액 엑소좀 기반 다중 암 및 심혈관, 신경계 질환의 조기진단 플랫폼 기술 등 국내외 20여개 특허를 확보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