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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고승현 교수, 당뇨합병증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09:20]

성빈센트병원 고승현 교수, 당뇨합병증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5/30 [09:20]

【후생신보】  고승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24년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과제)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

 

고승현 교수의 연구 주제는 ‘중증저혈당에 의한 당뇨병합병증 발생기전에서 엑소좀 microRNA의 역할 연구’로 2027년 4월까지 3년간 총 6억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가 빈번한 저혈당 또는 중증저혈당을 경험하면 심각한 당뇨병합병증이 더 빠르게 진행되는데, 저혈당 자극이 표적기관에 어떤 기전으로 영향을 주는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이에 고승현 교수는 고혈당에 의해 서서히 발생하는 만성 당뇨병합병증 상태에서 중증저혈당 발생 시 더 급격하게 진행하는 주요 당뇨병합병증(신장·심장합병증) 기전에 대해, 엑소좀과 엑소좀 microRNA를 연구함으로써 새로운 바이오마커 및 치료전략을 탐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승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엑소좀 microRNA를 활용한 당뇨병합병증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과 주요 당뇨병합병증 발생 표적기관인 심장과 신장에서 고혈당-저혈당에 따른 병태생리학적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다기관을 표적으로 하는 당뇨병합병증 치료법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과제)은 창의성 높은 개인 연구 지원을 통해 중견급 연구자들의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키워 리더 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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