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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 이승원 교수, 한인 최초 ‘유진 마이어스상’ 영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0:22]

순천향대 부천 이승원 교수, 한인 최초 ‘유진 마이어스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5/29 [10:22]

【후생신보】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사진>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45회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유진 마이어스상(Eugene Myers Award)’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인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진 마이어스상’은 미국 후두음성학회(ALA)가 지난 1년간 후두음성 분야에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승원 교수는 ‘음성수술 직후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의 성대반흔 예방 효과’ 논문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원 교수는 “성대반흔은 한 번 생기면 치료가 어려워 환자는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에 큰 지장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번 논문으로 음성 질환 및 수술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추가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원 교수는 음성수술 및 갑상선암 수술 분야의 전문가로서, 미국 기관식도학회(ABEA) 및 미국 후두음성학회(ALA)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젊은교수상(Young faculty award)’을, 최근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예송학술상’을 수상했다. 약 20년간 국소마취 하 음성수술, 음성수술 후 쉰목소리(성대반흔), 성대구증, 신경재지배술 등 난치성 질환과 고난도 음성 질환의 연구와 수술에 매진하며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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