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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배웅진 교수,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09:10]

서울성모병원 배웅진 교수,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5/29 [09:10]

【후생신보】  배웅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4년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춘계 심포지엄 및 제 17차 실무자 워크숍’에서 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젊은연구자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배웅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마의 카나비노이드를 이용한 비뇨기 염증질환의 기전 연구 및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를 제안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간질성 방광염과 만성전립선염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난치성 비뇨기 염증 질환이다. 특히 만성전립선염은 모든 남성 2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 이상에 준하는 증상을 경험할 정도로 숙명적인 병이지만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병 중 하나이다.

 

배 교수는 대마 성분인 카나비노이드를 이용해 이러한 난치성 비뇨기 질환의 구체적 기전 규명 및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배웅진 교수는 “이번 기초연구를 통해 마약으로만 인식되던 대마에서 항염증, 진통 효과를 가진 추출물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반적인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던 방광염과 만성전립선염 등 난치성 비뇨기 질환을 위한 신약개발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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