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최근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가 운영하는 식품안전홍보관 행사에 최초로 참여했다.
식품안전홍보관 행사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마이핏’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마이핏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운의 룰렛 행사 및 네이버, 카카오플러스 친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처음 참여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마이핏 부스를 방문해주었다”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핏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이핏은 소비자의 건강을 마이핏V로 채우고, 마이핏B로 비우고, 마이핏S로 유지하는 ‘3-cycle’ 철학이 담긴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바탕으로,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영양설계라는 의미를 담은 마이핏S 4종, 마이핏B 4종, 마이핏V 13종 등 총 21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식품안전홍보관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단독 부스와 2024 서울헬스쇼 공동 부스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총 130개의 기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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