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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 돌파

교육센터 2개 보유 통해 전세계 의료진에 기법 전수, 기술 발전 견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08:54]

고대 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 돌파

교육센터 2개 보유 통해 전세계 의료진에 기법 전수, 기술 발전 견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5/02 [08:54]

【후생신보】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이하 구로병원)이 최근 단일공(SP) 로봇수술 건수 1,500례를 돌파했다.

 

구로병원은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단일공 로봇수술 기술을 전수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개나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만을 이용한 폐암 수술을 국제학회에 보고한 것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흉부 단일공 로봇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지난해 ‘세계 최초 흉부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

 

더불어 세계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하며 산부인과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산부인과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된 배경이다.

 

구로병원은 올 3월 수요를 고려,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1대 도입해 현재 2대를 운영 중에 있다. 간담췌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진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로봇수술 중에서도 가장 앞선 기술로 손꼽히는 단일공 수술에서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의 선도적인 위치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은 “단일공 로봇수술센터를 두 개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풍부한 로봇수술경험과 독보적인 술기를 갖추고 있다는 뜻”이라며 “현재까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 의료진들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기술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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