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8일 상계동 소재 중식당에서 연준흠 의협 회장 인수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양 단체 핫라인을 통해 상호 소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도일 회장은 “이번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큰 어려움 속에서 출범하게 되는 만큼 인수위원장의 역할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차대하다 할 것”이라면서 “양 단체 간 소통을 통해 서울시병원회가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준흠 인수위원장도 바쁜 중에 방문해 준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후 “손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고도일 회장의 손길은 내게 큰 도움이 된다”면서 “양 단체 간 핫라인을 통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연준흠 의협회장 인수위원장은 의협 제36~38대와 제40대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를 맡았고, 제41대엔 보험이사와 함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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