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국제약품은 29일 최필성․전정수․이가원 등 3명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국제약품 등기이사 수는 총 7명이로 이중 사외이사는 3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3월 29일부터 2년 간이다. 주총시까지 이들 3인의 국제약품 재직 기간은 6년 이었다.
현재, 최필성 사외이사는 대주회계법인, 전정수 사외이사는 전정수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가원 사외이사는 주승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각각 근무 중이다.
한편, 국제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김영관 CT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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