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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무릎관절 스포츠의학 심포지엄’ 개최

내달 6일 스포츠손상 치료와 재활부터, 일상복귀까지 임상경험·노하우 공유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3/21 [09:03]

명지병원, ‘무릎관절 스포츠의학 심포지엄’ 개최

내달 6일 스포츠손상 치료와 재활부터, 일상복귀까지 임상경험·노하우 공유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3/21 [09:03]

【후생신보】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무릎관절 손상의 치료와 재활부터, 수술 후 평가, 기능회복치료까지 두루 살피는 ‘무릎관절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무릎 ‘명의’ 김진구 병원장을 비롯해 의사 및 운동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월 6일 아침 8시 55분부터 명지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신청자에 한해 심포지엄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 노하우가 공유될 각 세션별 주제로는 ▲기능회복운동의 접근 및 인대 손상 ▲반월 연골판의 수술 및 기능회복치료 ▲관절 연골 손상 및 기능회복치료 ▲무릎관절 수술 후 평가 및 기능회복치료의 common pathway가 발표된다.

 

첫 세션은 ‘기능회복운동의 접근 및 인대 손상’을 주제로 국군수도병원 김형수 교수, SNU서울병원 이상훈 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 세션에서는 전방십자인대의 치료 및 기능회복치료 프로그램, 근력운동 형태에 따른 효과 분석, 관절기인성 근억제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며, 계명대동산병원 김두한 교수와 서원대 임승길 교수, 서울점프정형외과 하정구 원장, 명지병원 전준형 운동사가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인 ‘반월 연골판의 수술 및 기능회복치료’는 인본병원 빈성일 원장과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반월 연골판의 봉합술과 이식술, 수술 후 기능회복치료, 원판형 연골 기형 치료와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발표에는 충남대병원 김영모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이상학 교수,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한양대병원 정규성 교수가 나선다.

 

이어 세 번째 세션은 ‘관절 연골 손상 및 기능회복치료’에 대해 SNU서울병원 이명철 원장과 강동경희대병원 김강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부산대병원 이승준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장종범 교수, 서울점프정형외과 공두환 운동사, 건국대병원 조승익 운동사가 관절연골 손상 및 기능회복 치료전략과 재활 운동 프로그램, 인공관절치환술 및 근위경골절골술의 다양한 술기와 치료경향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은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와 서원대 정덕조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무릎관절 수술 후 평가 및 기능회복치료의 common pathway’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 세션에서는 무릎수술 후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으로의 복귀, 기능회복치료에서의 혈류제한과 근신경전기자극 프로그램의 역할을 짚어보고, ‘운동이 약이다(EIM)’ 활성화 전력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에는 동원대 양상진 교수와 한국체육대학교 박채희 교수, 명지병원 이정욱·최재성 운동사, 서울아산병원 송성일 운동사가 참여한다.

 

김진구 병원장은 “무릎관절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은 여러 병원에서 시행되는 최신 치료법과 임상경험 공유는 물론, 스포츠 의학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돼왔다”면서,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활발한 교류 및 연구를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한 의사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운동사에게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평점 10점과 대한운동사협회 평점 20점이 주어지며 신청은 4월 4일까지 심포지엄 홈페이지(mjh.sportrium.net)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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