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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의협 압수수색은 인권탄압”

사회주의·독재국가서 가능한 일 한국에서 발생…비대위와 끝까지 갈 것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3/01 [23:10]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의협 압수수색은 인권탄압”

사회주의·독재국가서 가능한 일 한국에서 발생…비대위와 끝까지 갈 것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3/01 [23:10]

【후생신보】  경찰이 대한의사협회 지도부와 비상대책위원회, 서울특별시의사회, 강원도의사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단이 정부의 자유와 인권탄압에 분노한다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끝까지 함께 할 것임을 천명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는 의사를 국민으로 보지 않고 범죄자로 몰고 있다”며 “국민과의 약속인 9.4의정합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각종 명령과 압수수색 등으로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압수수색은 범죄와의 관련성이 있는 것에 더해 압수수색을 진행하지 않으면 수사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정도의 중대성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지금처럼 범죄자로 단정해 놓고 퍼즐 맞추기나 겁박용으로 해서는 더더욱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어떠한 명분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다”며 “그러나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할 수 있다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사회주의 사회나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자유와 공정과 상식을 앞세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자유와 인권 탄압에 강력히 분노하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끝까지 함께 할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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