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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손길 기다리는 환자들과 함께 해 달라”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의료진 주장·요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힘 얻는다”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3/01 [16:10]

“의료진 손길 기다리는 환자들과 함께 해 달라”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의료진 주장·요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힘 얻는다”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3/01 [16:10]

【후생신보】  정부가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데드라인이 지나도록 전공의들의 복귀가 미미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은 1일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증환자와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승일 병원은 먼저 “끝까지 진료 현장을 지켜 주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3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 임용된 의료진들에게 감사한다며 부탁의 말도 전했다.

 

박 병원장은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여러분을 의지하고 있는 환자들을 고민의 최우선에 두기를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환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 뿐 인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완치의 희망을 안고 찾아온 중중환자, 응급환자들에게 여러분은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이라며 “서울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치료와 필수 의료 비중이 매우 높고 그 중심에 여러분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병원장은 “여러분의 주장과 요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힘을 얻고 훨씬 더 잘 전달될 수 있다”며 “서울아산병원 진료 현장에서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들과 함께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게는 하루 속히 환자 곁으로 돌아오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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