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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의사회 강태경 회장 연임

제24차 정기총회, 학회와 연계한 연수강좌 통해 공단 위암 검진 5주기 대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09:26]

가정의학과의사회 강태경 회장 연임

제24차 정기총회, 학회와 연계한 연수강좌 통해 공단 위암 검진 5주기 대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2/29 [09:26]


【후생신보】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강태경 회장이 연임됐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4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제2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강태경 후보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제14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강태경 후보에 대한 찬반 거수했고 만장일치로 강태경 후보를 선출했다.

 

강태경 회장은 “지난해 구축한 서울지회 조직 모임을 정례화하고 올해 경기지회를 활성화해 연 2회 이상 지회 모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정의학과 의사 모임을 통해 얻은 회원의 의견를 모아 올바른 의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이어 김세호 대의원을 차기 의장으로, 김철주 대의원을 부의장으로, 양소유 대의원과 박기원 대의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계속된 총회에서 2024년 사업계획안으로 춘·추계학술대회 내실화와 함께 학회와의 연계로 내시경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공단 위암 검진 5주기 내시경 분야 평가를 대비할 것을 의결했다.

 

또한 발간사업으로 5분 처방전, 지회 활성화 방안으로 분기별 모임 정례화를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한편 대의원회에 참석한 충북지회장 김성택 대의원과 인천지회장 지세현 대의원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가정의학과의사회에 기대가 크다”며 “가정의학과 회원의 목소리가 본회에 잘 전달되어 회원과 함께하는 의사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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