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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 평가 인증

인간대상·인체유래물연구 및 인체유래물은행 분야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2/19 [09:08]

중앙보훈병원,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 평가 인증

인간대상·인체유래물연구 및 인체유래물은행 분야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2/19 [09:08]

 

【후생신보】 중앙보훈병원이 인간대상연구, 인체유래물연구, 인체유래물은행 분야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보건복지부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1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노상익 병원장 직무대행, 김춘관 기획조정실장, 임태규 보훈의학연구소장, 이원재 IRB대표위원장, 김영배 前 IRB대표위원장, 오동은 IRB대표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시행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실적 등 40가지 기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2023년도 인증 심사에는 의료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 54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서류·현장·종합평가 등 3단계를 거쳐 중앙보훈병원을 포함한 총 2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중앙보훈병원은 ▲인간대상연구 ▲인체유래물연구 ▲인체유래물은행 등 총 3개 유형에서 평가 인증을 획득해 연구 수행 기관으로서 임상연구의 윤리성과 신뢰성 등을 인정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1월 29일까지 3년 간 유지된다.

 

이원재 IRB 대표위원장은 “우리 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연구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연구 대상자 보호 및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상익 병원장 직무대행은 “중앙보훈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활동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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