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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듀, 세계 시장 공략 본격 시동

크레이버 뷰티 플랫폼 ‘우마’ 활용으로 미국·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rPghlr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2/15 [12:15]

대웅제약 이지듀, 세계 시장 공략 본격 시동

크레이버 뷰티 플랫폼 ‘우마’ 활용으로 미국·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rPghlr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2/15 [12:15]

▲ 이지듀 변지훈 해외사업부장(왼쪽)이 크레이버와 미국·유럽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이지듀(Easydew)’가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이지듀는 애그리게이터 ‘크레이버(Craver)’와 미국·유럽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1월 31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진행됐다. 이지듀는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양사의 업무 협약은 ▲미국·유럽 시장 내 유통망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미국·유럽 주요 박람회 공동 참여를 통한 홍보 및 B2B 네트워킹 강화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이라는 세 가지 분야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지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도 대웅제약의 R&D 기술이 집약된 고활성 피부재생인자 ‘DW-EGF’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크레이버는 전 세계 190개 국가에서 약 1만 8,700명 이상의 바이어를 보유한 뷰티 애그리게이터(Beauty Aggregator)로, 이지듀의 미국·유럽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애그리게이터란, 성장 잠재력이 큰 브랜드를 인수해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면서 전체 규모를 빠르게 확장시키는 사업모델을 말한다.

 

크레이버는 B2B 뷰티 커머스 플랫폼 ‘우마(UMMA)’를 통해 글로벌 K-뷰티의 지속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지듀는 먼저 ‘우마’와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아마존’에 입점하며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전 세계적인 K-뷰티 확산에 힘입어 이지듀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 및 유럽까지 사업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일 이지듀 제품은 크림, 세럼, 앰플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을 대표로 선보인다.

 

양 사는 또, 오는 3월 세계적인 뷰티·미용 전시회인 ‘2024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공동 참가를 시작으로 주요 박람회에 참여하며 현지 시장 동향 파악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지듀 해외사업부를 총괄하는 변지훈 사업부장은 “크레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K-뷰티 제품을 원하는 해외 소비자에게 독보적인 제품력을 지닌 이지듀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크레이버 이소형 대표는 “우마의 탁월한 해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지듀의 판로 확대는 물론,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듀는 지난 12월, 2023년 실크로드 국제합작 한중포럼에서 진행된 콰이쇼우 어워드에서 다크호스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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