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 “2024년은 100년 도약 원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1/02 [15:24]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 “2024년은 100년 도약 원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1/02 [15:24]

【후생신보】국제약품이 ‘변화’를 올해 경영 키워드를 설정, 100년을 위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2일 본사와 공장에서 2024년 시무식<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사를 통해 남태훈 대표는 “올해 국제약품은 안구건조증 신약 및 새로운 안과용 의약품, 당뇨병 치료제, 치매 치료제 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여 매출의 증대가 기대된다”라면서 “임직원 모두가 변화에 대처 하고자 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남 대표는 올해 국제약품의 경영 키워드를 ‘변화’로 설정하고 3가지를 강조했다. 해당 3가지는 ▲이윤 없는 사업 정리를 통한 조직 변화 ▲성과 극대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그리고 ▲탁월한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 등이다.

 

남 대표는 “우리가 60여 년 세월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든 환경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생각으로 시도하며 항상 이로운 가치를 추구했던 임직원들의 신념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큰 변화에 직면한 현재도 혁신하면서 함께 도전한다면 올해는 100년의 국제약품으로 가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승천하듯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승 함을 기원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