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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 국제학회서 ‘자궁경부봉합술과 조산’ 강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2/26 [09:35]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 국제학회서 ‘자궁경부봉합술과 조산’ 강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2/26 [09:35]

【후생신보】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사진> 교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Birth Congress 2023-진통 및 분만의 임상적 과제’에서 ‘자궁경부봉합술과 조산(Cervical Cerclage and Preterm Birth)’에 대해 강의했다.

 

세계적인 산과 국제학회 ‘Birth’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조산 등 고위험임신을 포함한 분만 전반에 관해 다뤘다.

 

이근영 교수는 발표에서 ▲자궁경부봉합술에 대한 각국의 진료 지침 차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자궁경부무력증클리닉의 연구 및 최신 지견 ▲조산 방지를 위한 자궁경부봉합술과 마아크로나아즈 질정 병합요법 ▲Lee’s cerclage 수술 기법 등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손가현·송지은 교수와 공동 연구한 ‘응급자궁경부봉합술에서의 의료용 풍선 사용(Use of a uniconcave balloon in emergency cerclage)’ 등을 다양한 연구도 소개했다.

 

이근영 교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들과 함께 고위험임신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대학병원 유일의 자궁경부무력증 클리닉을 운영하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자궁경부봉합술 약 6500례를 시행했다. 이근영 교수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자궁 밖으로 빠져나온 양막을 모두 살리며 응급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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