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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D 허브 다짐

이화의생명연구원 김영주 원장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 지속적인 사업화·수익창출”
최근 3년간 정부 연구비 190억 원 수주 ··· 연구중심병원 2.0 임무지향형 R&D 추진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2/22 [07:00]

이화의료원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D 허브 다짐

이화의생명연구원 김영주 원장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 지속적인 사업화·수익창출”
최근 3년간 정부 연구비 190억 원 수주 ··· 연구중심병원 2.0 임무지향형 R&D 추진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3/12/22 [07:00]

【후생신보】 바이오-메디컬 산업은 미래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유망 신산업으로 병원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이에 이화의생명연구원에서는 신진 의사과학자 뿐만 아니라 다학제간 융복합형 인재를 육성하여 의학기술을 선도하고 미래 바이오 인력양성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화의료원 이화의생명연구원(원장 김영주 산부인과)이 교육·연구·진료·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D 허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김영주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화의생명연구원은 병원과 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인력, 기술사업화센터, 뇌의학연구소 등의 14개 연구소 및 지원 조직을 통해 기초-임상, ---병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이루어 냄으로써 의료기술의 발전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의료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원장은 이화의료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구 인프라 확충과 대형 국책과제 수주를 통한 임상중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영주 원장이 이대목동병원 의료기술협력단장에 재임 중이던 2019년 이대서울병원의 개원과 동시에 이화여대 의과대학이 이전하면서 이대목동병원의 동물실험실이 폐쇄될 상황에 처했다. 임상교수들의 연구 진작을 위해 동물실험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낀 김영주 교수는 동물실험실 보수 및 재가동을 위한 전략지원팀을 구성하고 의대동창, 기업들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이대목동병원 MCC A9층에 동물실험실을 재 오픈했다.

 

실험실의 확장 필요성에 따라 2022년에는 이화바이오코어 연구소를 MCC B9층에 개소하여 임상의사와 산학협력관에 있는 기업들의 연구의 활성화 기틀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김영주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이 3년 연속 대형 국책과제 수주의 쾌거를 이루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에는 이화여대 의과대학, 이화의료원 및 부속 연구소와 기업의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사업을 수주하였고, 2022년에는 사업기간 7년 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한국연구재단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사업을 수주하여 5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질환유효성평가센터 사업을 수주하여 2027년까지 5년간 총 9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내 최초 비뇨기계질환과 여성질환에 특화된 유로진(UroGyn) 유효성평가센터를 구축하여 병원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이대서울병원도 신체 구조의 재생 또는 질병치료 및 예방을 위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를 위한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이화의생명연구원은 운영과 관련 김영주 원장은 미래 의학 요구에 부응하여 목동병원, 서울병원, 의과대학 교수님들과의 연구 교류를 통해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융복합 중개 연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의사과학자 양성에 힘쓰겠다마곡 지구와 활발한 및 기술사업 협력과 이화여자대학교의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산···병 연구기획과 성과 도출 및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 마련하고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원장은 혁신적 의료기술 연구와 사업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향후 의료기술자회사 설립을 통한 수익 기반 마련 및 지속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는데 중심축으로의 역할을 하겠다오는 2024년 하반기 시행될 연구중심병원 2.0 인증제 준비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이화의생명연구원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에 맞춰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임무지향형 R&D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주 원장은 산부인과 의사로서도 30년간 조산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임산부 질 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조산 위험 점수를 기업과 함께 개발한 후 이를 글로벌 바이오마커로 개발하기 위하여 2023년 영국의 쉐필드 대학과 공동업무협약을 하고 한영 바이오헬스 국제공동연구를 수주하여 오는 2025년까지 약 3년간 12.5억의 연구비를 이용하여 조산 진단 바이오마커 국제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질환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공학기술, AI기술의 융합을 통한 펨테크 산업 확산을 위하여 이화펨테크융합기술사업화 연구소를 2022년 개소하고, 20232월 해외 석학들과 함께 제1회 펨테크 기술사업화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20242월에 펨테크 관련 최신 연구 및 기술사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제2회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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