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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대의료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영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2/13 [11:38]

유경하 이대의료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2/13 [11:38]

【후생신보】유경하 이대의료원장이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가 선정하는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병원회는 병원의 혁신과 발전을 이끈, 회원 병원 인물을 선정해 동아병원경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가 3회째다. 이날 행사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의료원의 전문센터 설립을 통한 환자 QOL 향상, 코로나 거점 전담병원으로써 코로나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 그리고, 서울시병원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 등으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장석일 심사위원장(서울시병원회 부회장, 성애병원)은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병원경영대상 뿐 아니라 의료(3명) 및 행정(2명) 부문 수상자 5명에 대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의료부문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장성수 진료지원실장, 성애의료재단 성애병원 문현주 간호부장, 홍익병원 황남주 임상병리사가 행정부문에서는 명지성모병원 정현주 행정원장과 한양대학병원 권오균 운영지원국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상패를, 그리고 동아ST 박재홍 사장이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앞서 고도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 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병원급의 어려운 상황을 체감하는데 조금씩 다르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면서 "코로나 시기에 희생을 많이 한 병원일수록 더 어렵다. 이래도 되나 싶다. 의원급보다도 확실히 더 힘들다. 보통 생각하는 단위에 '0'이 하나 더 붙는다“며 아타까운 현실을 토로했다.

 

한편,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 후에는 한성구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제33차 병원CEO포럼 연자로 나서 '의사의 초상'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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