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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관순 전 부회장, 신약개발 자문사 GID 설립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2/12 [09:54]

한미약품 이관순 전 부회장, 신약개발 자문사 GID 설립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2/12 [09:54]

【후생신보】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이 글로벌 신약 개발 및 라이센싱 전문 자문사인 ‘지아이디파트너스(대표이사 이관순, 이하 GID, 사진)’를 창업했다.

 

이관순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약 40년 간 재직하면서 연구소장, 대표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퍼스트 제네릭․개량신약․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R&D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핵심 인물이다.

 

특히, 이 대표는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역임하던 2015~2016년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사노 피, 얀센, 제넨텍 등 다국적 제약사들과 자체 개발한 신약에 대한 국내 최대 규모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대한민국의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2년간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KIMCO 설립 등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다.

 

제약산업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과감한 투자와 신속하고 정확한 개발을 통해 승부해야 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산업이다.

 

하지만 수많은 제약사/바이오텍들이 아이디어는 우수하나 필요한 인적 자원을 자체적으로 수급하거나 육성하지 못하여 개발이 늦어지고 비용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주지의 사실이다.

 

그는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에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며 GID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GID는 이관순 대표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신약 디스커버리, 전임상, 임상설계 및 실행,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사업에 필요한 전분야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GID는 우선 1단계로 국내 제약사/바이오텍, 벤처캐피탈 등과 협력해 유망한 신약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 수립 및 실행, 라이센싱에 대한 체계적인 자문사업을 통해 국내 개발 신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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