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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보건산업 수출 230억 달러로 전년대비 5.8% 성장 전망

24년 산업별 전망(f): 의약품 81억 달러(+7.6%), 의료기기 59억 달러(+3.0%), 화장품 90억 달러(+6.0%)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3/12/12 [09:30]

'24년 보건산업 수출 230억 달러로 전년대비 5.8% 성장 전망

24년 산업별 전망(f): 의약품 81억 달러(+7.6%), 의료기기 59억 달러(+3.0%), 화장품 90억 달러(+6.0%)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3/12/12 [09:30]

【후생신보】 ’24년 보건산업 수출은 230억 달러로 ’23년에 비해 5.8%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3년 보건산업 주요 수출 성과 및 2024년 수출 전망을 발표했다.

 

24년 보건산업 수출 전망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 의료기기 수출 주력품목 수요와 K-뷰티 선호도 증가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 안정적 수출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24년 산업별 전망은 의약품 81억 달러(+7.6%), 의료기기 59억 달러(+3.0%), 화장품 90억 달러(+6.0%)순으로 확인됐다.

 

세부 산업별 수출은 화장품이 전년대비 6.0% 증가하여 90억 달러, 의약품이 81억 달러(+7.6%), 의료기기 59억 달러(+3.0%) 순으로 전망됐다.

 

코로나 팬데믹 방역물품인 백신 및 체외 진단기기의 수출 감소 요인이 해소되고,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세계 각국의 공공의료 부분의 지출 증가가 국내 의료기기 수출 성장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하며 의약품·의료기기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화장품 수출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온라인 플랫폼(이커머스) 중심으로 중국 이외 수출국 다변화가 이루어지며 화장품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한동우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2023년 보건산업 수출은 본격적인 코로나 엔데믹의 영향으로 코로나 방역물품(체외 진단기기, 백신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적인 보건산업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동우 단장은 “2024년 보건산업의 수출 상황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한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우리 보건산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정부-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3년 보건산업 수출은 217억 달러(△10.4%)로 본격적인 코로나 엔데믹 상황으로 방역물품 수출이 크게 감소하며 전체적인 보건산업 수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부 산업별로는 화장품이 85억 달러로 전년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어서 의약품 75억 달러(△7.3%), 의료기기 57억 달러(△30.3%) 순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가겠으나, 코로나 백신 및 관련 치료제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의약품 수출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임플란트와 초음파 영상진단기기가 포함된 일반 의료기기 수출은 증가하겠으나, 체외 진단기기의 수요가 급감하며 전체 의료기기 수출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 팬데믹과 대외여건 악화 등 수출이 감소했던 화장품은 ’22년(80억 달러, △13.4%) 기저효과 및 중국 이외 지역의 화장품 수요 증가 등으로 전체 화장품 수출은 플러스 전환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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