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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 이자호 교수팀, 미국재활의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3/11/27 [17:36]

국립교통재활병원 이자호 교수팀, 미국재활의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3/11/27 [17:36]

▲ 이자호 교수                                          김문영 연구원

【후생신보】  이자호 국립교통재활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국립교통재활병원 산하 교통재활연구소 김문영 연구원)이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2023 미국재활의학회 학술대회(ACRM 2023 Annual Conference)에서 국제 다학제 연구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팀이 포스터로 발표한 논문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주제로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전국 65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1,079명의 장애인 평가 및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 장애평가목록’을 사용해 대한민국 신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정도에 대해 인구통계학적, 사회경제적, 임상적 요소들을 분석했다.

 

이자호 교수는 “분석 결과, 장애인에게서 사회 참여의 유의한 예측 요소는 성별, 연령, 고용 상태가 아닌 기능적 독립 정도와 정신 건강, 경제적 상태가 우선인 것을 확인했다”며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사회적 활동과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재활(물리·작업·언어)치료, 사회복지, 정신건강 등 다학제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재활의학회 학술대회는 재활의학 분야 내 가장 큰 학술대회 중 하나로 1923년에 설립되어 올해 100회를 맞이했으며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됐다. 학회 내 국제 다학제 연구회는 국가 간 경계를 넘어 의료재활 연구 및 근거 중심 적용의 발전을 미션으로 하는 재활 분야 전문가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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