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휴온스바파, 차세대 톡신 제제 ‘HU-045’ 임상3상 IND 승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1/16 [09:40]

휴온스바파, 차세대 톡신 제제 ‘HU-045’ 임상3상 IND 승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1/16 [09:40]

【후생신보】휴온스그룹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영목, 이하 휴온스바파)는 자사가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HU-045’에 대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온스바파는 HU-045주 100단위(150kDa)를 이용, 성인을 대상으로 중등증 또는 중증 미간주름 개선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을 국내 3개 기관에서 진행 예정이다.

 

앞서 휴온스바파는 임상 1상과 임상 2상을 통해 HU-045의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HU-045는 휴온스바파가 내성 문제 해소를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다.

 

휴온스바파는 HU-045 신규 톡신 제제 허가 취득과 동시에 기존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 적응증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휴온스바파 관계자는 “기존 리즈톡스에 이어 HU-045 등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HU-045 의 미간 주름 개선 임상 3상을 빠른 기간 내 완료해 허가를 취득하면서 늘어나는 보툴리눔 톡신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휴온스, HU-045, 휴톡스, 보툴리눔 톡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