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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등 ESG 평가서 최하위 등급 제약사 수두룩

2023년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등급 공표…상장사 987개사․비상장 62개사 평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0/30 [15:37]

셀트리온제약 등 ESG 평가서 최하위 등급 제약사 수두룩

2023년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등급 공표…상장사 987개사․비상장 62개사 평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0/30 [15:37]

【후생신보】한국ESG기준원(원장 심인숙, 이하 KCGS)은 국내 기업(상장 987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여 2023년도 ESG 등급을 공표했다. 그 결과 제약바아오 기업중 삼바, SK케미칼 두 곳만이 A+을 받았다. 반면 최하위 등급인 D를 받은 곳은 셀트리온제약 등 수 십개 사에 달했다. 

 

KCGS는 올해는 상장회사 987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했고, 비상장 금융회사 62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만 평가했다.

 

ESG 등급(S, A+, A, B+, B, C, D)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KCGS에 따르면 ESG 관행 개선과 관련 정보 공개를 선제적으로 실천해 온 기업의 경우 전년 대비 평가 결과가 상향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ESG 경영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의 경우 예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들의 경우 2022년 대폭 개정된 평가에 대한 대응 수준이 향상되어, ‘B+’ 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업 비율이 전년 대비 10%p(32%→42%) 증가했다.

 

하지만 2023년 평가 대상기업 중 2022년에 ‘B’ 등급 이하로 평가된 기업(679사)의 대다수(약 85%)는 올해에도 ‘B’ 등급 이하에 머물러 ESG 관행 개선이 미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 중 A+를 받은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케미칼 단 두 곳 뿐 이었다.

 

통합 A등급을 받은 업체는 (유가시장)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SK바이오팜, 유한양행, 일동홀딩스, 한독이 (코스탁시장에서는) HK이노엔, 에스티팜이 이름을 올렸다.

 

B+등급은 곳은 유가 18곳, 코스닥 3곳 등 총 21곳 이었다. 구체적으로 유가는 JW생명과학, JW중외제약, JW홀딩스, 경보제약, GC녹십자, GC(녹십자홀딩스), 대웅, 대웅제약, 보령, 부광약품, 서흥, 영진약품, 일동제약,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종근당홀딩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이 코스닥은 씨젠, 콜마비앤에이치, 클래시스 등 이었다.

 

B등급 유가는 대원제약, 셀트리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코스닥,

 

HLB생명과학, 아미코젠, 지씨셀, 케어젠, 파마리서치, 휴온스, 휴젤

 

C등급 유가는 광동제약, 국제약품, 동성제약, 명문제약, 동화약품, 삼일제약, 삼진제약, 이연제약, 일성신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 하나제약, 현대약품 코스닥은 CJ바이오사이언스, HLB, 동국제약, 레고켐바이오, 메드팩토,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엘앤씨바이오, 이오플로우, 차바이오텍, 코오롱생명과학, 헬릭스미스 등 이다.

 

D등급을 받은 업체는 유가 삼성제약, 신풍제약, 유유제약, 쎌마테라퓨틱스,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리엔트바이오, 진원생명과학, 파미셀, 팜젠사이언스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노엔텍, 네이처셀, 메디톡스, 메지온, 바이넥스, 바이오니아, 박셀바이오, 삼천당제약, 셀리버리, 셀트리온제약, 에스티큐브, 엔케이맥스, 오스코텍, 유바이오로직스, 제넥신, 젬백스, 카나리아바이오, 한국비엔씨, 현대바이오 등이다.

 

한편,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을 평가하는 ESG 등급은 S(탁월), A+(매우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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