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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네팔서 사랑의 인술 펼처…7년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0/06 [10:49]

순천향대서울병원, 네팔서 사랑의 인술 펼처…7년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0/06 [10:49]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를 이용해 네팔 카트만두 사노기웅 취약지역과 바크나푸르 마누하르 쓰레기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네팔 의료봉사에는 이성진 진료부원장(안과 교수)과 박병원 의료봉사단장(심장내과 교수)을 비롯해 총 10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사노기웅 취약지역에서는 197명의 주민을 진료하였고, 바크나푸르 마누하르 쓰레기마을에서는 107명의 주민을 진료해 인간사랑을 전하고 민간 외교사절 역할도 함께했다.

 

또한, 쓰레기마을에서는 십시일반 기부로 500달러를 모아서, 다일공동체 ‘밥퍼’를 통해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정원 다빈치안경 대표도 이성진 교수의 진료를 받은 78명 주민에게 돋보기안경을 후원해 힘을 보탰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2016년부터 일 년에 두 번, 설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 네팔 의료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현지 의료봉사를 중단했지만, 의약품과 생필품 지원은 지속해 왔다.

 

송지영 순천향대서울병원 사회사업팀장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봉사의 감동을 전했다.

 

박병원 의료봉사단장은 “네팔 의료봉사뿐 아니라 모든 의료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는 우리나라로 초청해서 수술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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