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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의대 장영 교수, 아태간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9/27 [13:20]

순천향의대 장영 교수, 아태간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9/27 [13:20]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장영 교수<사진>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APASL STC 2023)에서 최우수 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Plenary Session)을 수상했다.

 

장영 교수는 ‘만성 간 질환 환자에서 발생한 급성 간부전에서 동반되는 여러 장기부전의 발생 순서와 예후’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병원 류담 전임의도 이번 학회에서 구두 포스터 발표회 부문 젊은 연구자상과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류담 전임의가 발표한 내용은 ‘알코올 섭취에 대한 간과 장 보호로 숙취 증상을 줄여주는 폴리에틸렌 글리콜’에 관한 연구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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