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지성을 인사돌플러스의 모델로 발탁해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F는 박지성과 기존 모델 최불암, 이보영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잇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박지성이 ‘잇몸은 평생 현역’ 이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또, 박지성은 ‘잇몸 속부터 단단하게’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겉뿐만 아니라 잇몸 속 치아를 실질적으로 잡아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인사돌플러스의 작용을 어필했다.
동국은 선수시절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지금까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신뢰를 쌓아온 박지성의 이미지가 인사돌플러스의 제품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 모델로 발탁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잇몸약 ‘인사돌’의 대표성과 신뢰도를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을 새로운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며, “’잇몸은 은퇴 없는 평생 현역’이라는 멘트를 통해 평생 동안 사용하는 잇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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