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창립 50주년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흔적 찾기’ 나서

HMP몰 이용 약사 대상 2000년 이전 모든 자료 수집…‘임성기약국’ 사료엔 최고 가치 부여 밝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8/31 [14:37]

창립 50주년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흔적 찾기’ 나서

HMP몰 이용 약사 대상 2000년 이전 모든 자료 수집…‘임성기약국’ 사료엔 최고 가치 부여 밝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8/31 [14:37]

▲왼쪽부터 임성기약국 운영 당시 임성기 약사의 모습, 한미약품 모태가 된 임성기약국 전경, 한미약품 서울 본사.

【후생신보】오는 10월 7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미약품이 회사와 관련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각종 자료 수집을 위해 나섰다.

 

‘역사 발굴 캠페인’이라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미는 ‘임성기약국’ 사료에는 최고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약사 전용 온라인 구매 사이트인 HMP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석달여간 진행된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한미약품과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 한미약품이 과거에 판매했던 제품들, 각종 문서 등이다. 특히 한미약품의 모태가 된 ‘임성기약국’과 관련된 사료들에는 최고 가치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사료에 대해서는 HMP몰에서 의약외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임성기약국에서 시작된 한미약품의 역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사와 맥을 같이 할 만큼 ‘창조와 혁신, 도전’으로 이어져왔다”며 “이러한 한미의 발전을 이끌어 주신 고객들과 창립 5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973년 6월 15일 약사 임성기 회장이 창립한 한미약품은 회사의 첫 번째 제품(TS산,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Powder)이 출시된 10월 첫 째주 토요일을 공식 창립기념일로 지정해 지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통해 한국 의약품 제형 다변화(좌제, 발포정, 연질캡슐, 시럽제, 츄정 등)에 기여했으며, 퍼스트제네릭에서 개량·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R&D 전략을 기반으로 창립 50년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R&D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