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최근 반려동물 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인 온힐(공동대표 김도형, 유정우)과 반려동물제품 등의 유통, 반려동물의약품·의료기기의 공동 연구개발 및 제조, 반려동물특화사업 공동 참여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식을 체결, 반려동물시장 진출을 알렸다.
온힐은 반려동물 제품과 동물의약품 유통에 있어 온라인 · 오프라인 · 동물병원 등 국내 유일 Omni channel과 플랫폼을 갖춘 반려동물케어 전문기업이다. 전국에 1,000처 이상의 동물병원 직거래 네트워크와 온라인 폐쇄몰 플랫폼 등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심장사상충 백신 뿐만 아니라 동물 치매치료제 등 반려동물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 중이다.
여성헬스케어, 메디컬디바이스에 이어 반려동물 케어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알리코제약의 특화사업 추진은 2018년 코스닥 상장 이후 외형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먹거리 창출의 경영 전략으로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지혜를 강조해 온 이항구 대표의 경영철학과 사업방향성과도 연결된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특화 비지니스群은 사업개시 3년 만에 200% 이상의 고공 성장을 시현 중에 있다”며 이번 협약이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이 주목받는 기업이 되도록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세계시장 대비 1.6% 수준으로 23년 기준 약 4조(소비재 2.5조, 헬스케어 분야 1.5조) 규모이며 국내 가구당 반려동물 보유율은 20%에 달하고 2027년에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규모만 6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