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오롱․동방메디칼, 세계 2위 브라질 미용 시장 노크

PHD 제약유통그룹과 3자간 업무협약…5년간 최소 1,800만 달러 의료용 실 공급 계약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7/27 [10:19]

코오롱․동방메디칼, 세계 2위 브라질 미용 시장 노크

PHD 제약유통그룹과 3자간 업무협약…5년간 최소 1,800만 달러 의료용 실 공급 계약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7/27 [10:19]

▲ 코오롱제약과 동방메디컬이 26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좌측 두번째부터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이사, 동방메디컬 김근식 대표이사.

【후생신보】코오롱제약(대표 전재광, 김선진)이 지난 26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과 함께 브라질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체결식에는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와 김근식 동방메디컬 대표가 참석했고 브라질 내 유통을 담당할 PHD 제약유통그룹의 리카르도 페레이라 CEO도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오롱은 에스테틱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용 실을 브라질 PHD 社에 향후 5년간 최소 1,800만 달러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동방메디컬은 의료용 실을 생산하고 코오롱제약은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오롱제약과 동방메디컬은 브라질 내 의료용 유통시장에 첫 진입하게 되며 향후에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코오롱 전재광 대표는 “브라질 에스테틱 시장은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으로 코오롱의 글로벌 진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브라질 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앞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관계사들과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또한,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3개사는 브라질 에스테틱 시장 진출에 따라 얻게 되는 수익금 중 각 사별로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를 모아 안면 장애를 앓고 있는 국내 아동 치료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코오롱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확장과 함께 ESG경영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