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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의료원장에 이현석 전 서북병원장 임명

공공의료 및 감염병 대응 전략 적극 모색
감염병 이후 심각한 경영난 해결 방안 마련해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3/07/20 [08:55]

[단독] 서울의료원장에 이현석 전 서북병원장 임명

공공의료 및 감염병 대응 전략 적극 모색
감염병 이후 심각한 경영난 해결 방안 마련해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3/07/20 [08:55]

【후생신보】 서울의료원 의료원장에 이현석 전 서북병원장이 임명됐다.

 

서울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석 원장이 20일 오전 서울시에서 서울의료원장 임명장 받는것으로 알고 있다" 며 "오후에는 서울의료원에서 15대 의료원장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현석 서북병원장(60년)은 고려의대를 졸업한 흉부외과 전문의로 현대중앙의원 개원 후 인천적십자병원을 거쳐 광운대에서 의료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22년 8월부터 서북병원장으로 재직했다.

 

한편 서울의료원은 메르스와 코로나19 팬데믹 과정에서 대표급 전담병원으로 감염병 재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5년 주기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병 재난의 특성상 신임 의료원장이 감염병 재난을 대응하게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규모 감염병 재난 대응력에 대한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전담했던 공공병원들의 이용객이 심각하게 줄어든 상황으로 코로나 전담병원들은 모두 경영위기에 빠져있다. 

 

서울의료원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 결속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의료원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서비스와 서울시, 더 나아가 국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료정책들을 개발하며 수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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