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7/04 [16:10]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7/04 [16:10]

【후생신보】리비옴(대표 송지윤)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묵현상)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서 신규 과제로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관계사다.

 

신규 과제로 선정된 리비옴의 ‘LIV001’은 살아있는 미생물을 치료물질로 사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다. 특허받은 미생물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eLBP 기술을 사용, 면역조절 효능 펩타이드인 VIP(Vasoactive intestinal peptide) 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면역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전자재조합 기술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은 원하는 기전에 따라 미생물을 설계 제작해 치료 효과와 약물성을 높일 수 있어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LIV001은 동물 모델을 통해 염증개선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였으며 호주, 유럽, 미국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김영현 리비옴 연구소장은 "이번 과제의 선정으로 향후 2년간 LIV001의 전임상연구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어 'LIV001'의 신약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산학연을 대상으로 우수한 신약개발 프로젝트들을 선정하여 신약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메디톡스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