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이달 23일 국제심포지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6/19 [16:49]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이달 23일 국제심포지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6/19 [16:49]

【후생신보】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소장 장윤실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오는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제10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재생의학뿐만 아니라 세포·유전자치료 연구 국내외 전문가들이 불치, 난치 질환 극복을 위한 기초연구부터 중개연구, 임상적용까지 모두 아우르는 학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석학인 미국 하버드의대 데이비드 윌리엄스 교수, 무스타파 사힌 교수와 스탠포드대 엔소니 오로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장윤실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나라 줄기세포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관련 연구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관련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오는 6월 22일까지 온라인(http://cgti.e-symposium.co.kr/A/)을 통해 사전 등록 후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심포지엄 사무국(전화 02-2148-99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 장윤실 교수, 줄기세포재생의학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