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이승태․성대 박연희․한양대 박보영 교수광동제약, 광동 암학술상 기초, 임상, 다수논문 발표 등 분야별 수상자 선정 발표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3개 부문 5명의 연구자에게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과 암학회가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으로 암 부문 기초 및 임상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총 세 부문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내과 라선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과 정경해 교수·삼성서울병원 내과 박연희 교수,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보영 교수 등 5명.
이번 시상식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암컨퍼런스 기간 중 둘째 날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제12회 광동 암학술상 기초의학 부문은 국제학술지 ‘Clinical Chemistry’(2021, JIF 12.167)에 발표된 <Analytical and Clinical Validation of Cell-Free Circulating Tumor DNA Assay for the Estimation of Tumor Mutational Burden> 논문을 공동 연구한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 내과 라선영 교수가 수상했다.
임상의학 부문은 서울아산병원 내과 정경해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내과 박연희 교수가 국제학술지 ‘JAMA Oncology’(2021, JIF 33.006)에 게재한 <Response Rate and Safety of a Neoadjuvant Pertuzumab, Atezolizumab, Docetaxel, and Trastuzumab Regimen for Patients With ERBB2-Positive Stage II/III Breast Cancer The Neo-PATH Phase 2 Nonrandomized Clinical Trial>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의 연구활동을 도와 암 분야 연구가 더욱 발전해 국민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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