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퍼슨(대표 김동진)은 포비돈요오드와 식물성 키토산이 포함된 창상피복재 ‘가드더블유겔’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가드더블유겔’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퍼슨의 축적된 포비돈요오드와 하이드로겔 제조 기술이 접목된 제품으로, 개발 시작 3년 만이다.
창상피복재의 기본 기능에 소독 효과를 가지는 포비돈요오드, 지혈과 상처 수복에 효과가 보고된 식물성 키토산을 포함하고 있어 가벼운 찰과상, 화상, 욕창, 당뇨족 궤양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가드더블유겔은 퍼슨헬스케어를 통해 병원, 약국 등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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