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대화제약(대표이사 노병태, 김은석)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SSG랜터스의 정규시즌 경기에 초대돼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지난 26일, ‘우아한데이’로 지정해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 홍보물을 설치하고 전광판 광고 및 전광판 이벤트 표출을 통해 홍보를 진행했다.
대화제약은 야구장 내·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해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 브랜드를 홍보하였으며 1루 내야 광장에서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유니폼, 철웅이 휴대용 테이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포토타임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를 마련하여 인증 확인을 거친 관중을 대상으로 ‘우아한 메가바이오스틱’ 또는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시크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한편, 경기에 앞서 대화제약은 ‘우아한데이’를 기념하고 ‘두산베어스’의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하며 인체유래비피더스인 ‘우아한 메가바이오스틱스’ 와 국내최초 붙이는 록소프로펜 ‘록소나’의 연간 무상지원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는 대화제약 해외사업팀의 신선화 과장이, 시타는 아들 이시환 군이 나섰으며 대화제약 임직원들이 단체 응원을 진행하였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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