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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시럽 이어 콜대원 너마저…식약처 상분리 조사 착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5/04 [09:41]

챔프시럽 이어 콜대원 너마저…식약처 상분리 조사 착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5/04 [09:41]

【후생신보】챔프시럽이 갈변현상으로 인해 잠정 판매 중지된 가운데 대체 의약품으로 분류된 대원제약의 콜대원 시리즈 제품에서도 문제가 발생, 보건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펜시럽’에서 두 물질이 섞이지 않고 분리되는 ‘상분리’ 현상이 발생 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어린이 감기약 시장 1, 2위 제품에서 잇따라 문제?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콜대원키즈펜시럽 관련 ‘흰색 덩어리가 지고 색이 이상하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콜대원이 논란이 되자 식약처가 즉각 입장을 밝힌 것.

 

이날 식약처는 “콜대원키즈펜시럽은 가루인 주성분이 녹지 않은 채 액체에 퍼져 있는 혼합물 형태의 현탁 시럽제”라며 “해당 제품의 상분리 현상에 대한 관련 정보를 인지하고 이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하게 검토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동아제약의 어린이감기약 챔프시럽은 갈변 현상 등으로 식약처로부터 잠정 제조, 판매 및 사용중지 조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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